
멋진 사진들에 끌려, 그리고 끌림 이라는 이름에 끌려 바로 구매한 책.
멋진 사진과, 소소한 이야기들.
읽으면 읽을수록 차분해지는 나를 느끼고,
또 감정에대하여 깊게 생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.
빠르지 않게, 저녁에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고자면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책.
밑에 사진들은 '끌림'의 '카메라 노트' 중에서







*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, 하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라.
그건 당신이 사랑을 '누구나, 언제나 하는 흔한 것'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.
왜 나는,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도 못하는가,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하지 마라.
그건 당신이 사랑을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, 자신이다.
사랑해라,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읽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.
사랑해라,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이며, 아름다운 유일한 한 사람이다.
-사랑해라- 중에서 *
* 역사가 길지 않은 믿음은 가볍다.
그 관계엔 부딪침만 있고 따분함만 있을 뿐이며 혼자인 채로 열등할 뿐이며 가벼울뿐더러 균형마저 잃는다.
심연은 깊은 못이나 바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한가운데 존재한다.
-페루에서 쓰는 일기- 중에서 *
* 중요한 것은 '중심'이다.
무엇을 보고, 무엇을 겪고, 무엇을 이해하는지의 핵심은 항상 '중심'에 있다.
-중심으로- 중에서 *

